사진속 음악이야기 - 승아 :: 2014/07 글 목록

2014.07.24 19:35

20100909 제주여행 part.1

한참을 바쁘게 일하던...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에 휴가를 받았다.

 

당시 게임으로 친해져...꾸준히 연락해오던 은규형의 초청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데...

 

 

 

 

바다건너 나가보는 건 머리털 나고 처음일세...ㄷㄷㄷ;;

 

 

워매...처음보는 제주공항일세...

 

원래는 이스타 항공편으로 오는건데...

 

기기결함으로 수리중이라고 아시아나항공타고 제주로 왔네...ㅎㅎ

 

역시 메이져급 항공사답게 편하고 좋더라...

 

 

동생이 처음으로 제주 온다고 한달음에 달려와 보여주신 애월해안가 바다...

 

 

그리고 거기 있는 무인카페...

 

왠지 이런저런 내용들의 포스트잇이 독특하고 귀엽다!

 

 

해질녁 노을빛은 정말 예술이었다.

 

은규형 말로는...이런 광경은 제주에 살면서도 쉽게 보기 힘들다고 한다...

 

작심하고 날씨보고 찾와야 하는거지...

 

역시 제주의 가을 날씨는 멋지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 듯....

 

제주에서는 한라산을 마셔주는 쎈쑤!!

 

 

 

제주 노형동의 밤거리...

 

뒤늦게 참여한 승찬이와 은규형 그리고 나...

 

셋이 처음으로 같이모여 함께한 술자리 참 반갑고 고마웠어요!!!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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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8:30

20140724 오늘 계약한 집...

어제 첫 방문하고...

 

저녁 때 가계약금 걸고...

 

오늘 가서 계약완료...

 

그리고 주민센터가서 확정일자 겟!

 

 

 

 

처음 보는 집안은...연식에 비해 튼튼함과

 

부실할 것 같았던 창호도 아주 좋았다.

 

 

 

 

거기다...실 면적이 무려 67.22㎡

 

약 20.3평정도...

 

서울에서 1.6억으로 구할 수 있는 최대면적인듯 싶다.

 

 

 

 

오늘 계약하면서 만난 집주인 분은...

 

생각보다 젊어보이시는 아주머니 셨는데...

 

남편이 건축사 라고 하시네..

 

그래서 자기 구옥터에 다세대를 지으셔서

 

2002년 준공된 건물임에도 튼실해보인다.

 

 

 

 

설계감리를 직접하신 듯 싶다.

 

하긴...그러니 2002년 식이면서 방3 욕실2 거실1 주방1을 뺄 수 있었겠지...

 

 

 

 

지금은 다리를 다쳐 반기브스 하신 와이프님께 보여줄 영상...

 

계약도 마쳤고...입주일은 8월 22일로 정해졌으니...

 

도배장판 견적뽑으러 다시 방문할 때

 

다리 다 나으면...같이 갑시다.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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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리듬팩토리 강수호씨의 드럼강좌

 뭐...드럼 치는 사람은...

 

또는 음악좀 듣는 사람은...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국내 세션계의 절대강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댐핑의 소유자!!

 

강수호씨와의 만남이 있던 자리...

 

역시나 다들 음악하는 사람이라고...

 

스네어도 하나씩 들고오고...

 

직접 드럼에 앉아서 리듬워크를 보여주시고...

 

 

 

이렇게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바리에이션도 알려주는...즐겁고 소중한 자리...

 

 

 

 

이때 정말 오래된 내 클라비오또 스네어를 들구가서

 

강수호씨에게 점검도 받았다....

 

 뭐...인사말 이겠지만 그래도...정말 감사했다.

 

내 오랜 친구에 대한 강수호씨의 평을 적자면...

 

 

 

" 원피스쉘인 클라비오또의 경우 만지기 어려운 사운드를 내포하고 있는데

 

엠버서더로는 도저히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 수가 없어서 포기했었다.

 

그런데 이 스네어의 경우...같은 원피스쉘의 구형 클라비오또임에도

 

상당히 정돈된 사운드를 내포하고 있다.

 

아마도 튜닝과 상피를 엠버서더가 아닌 도드헤더를 사용함으로써

 

본연의 날카로움에 무게를 더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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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여름날 찾아온 친구 둥이!

 2009년...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한 5월 말쯤이었나부다

 

사무실에서 야근할 때 였는데...날은 덥지만 에어컨 킬 정도는 아니어서

 

문 열어놓고 서류작업 중이었는데...

 

어디선가 노란색 그림자가 후다닥~~후다닥~~

 

사무실 쇼파에 누워 갸르릉~ 거리는 노란줄무늬 고양이였다!

 

저 노란색 줄무늬...요염한 자태!

 

그렇다! 둥이는 암컷 이었고...

 

사람 손을 탔었던 것 같다...

 

아마도 새끼일 때 키우다가

 

덩치가 조금씩 커지자 버린게 아닐까 싶다.

 

실제로 병원에 데려가니...완전한 성인고양이는 아니라고 했다.

 

 

둥이는 엄청 순하고 이뻤다!!

 

도도하게 꼬리를 살랑대기도 하고...

 

먹는거에는 환장하고...

 

따뜻한 햇볕 잘드는 자리에...식빵처럼 앉아서 단꿈을 즐기고...

 

연어캔 하나면 미친듯이 살랑대던...

 

하~ 생각난다.

 

평생 함께 할꺼라 믿었던 둥이~!!

 

하지만...여름날...한 두번의 가출을 지나...

 

가을 날 완전히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다...ㅡ.ㅜ

 

어디선가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있을 둥이...

 

한 6개월 같이 지냈었지만...

 

가끔 생각이 아주 많이난다.

 

건강하니?

 

 둥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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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연애시절...

 그야말로 연애초기시절....바야흐로 2009년 8월이구나

 

지금은 와이프님이 되신 주연이의 첫인상은...

 

...

..

.

 

바로 이 치아정기... ㅎㅎ

 

 

 

 

교정기 처음 할 때는 무지하게 아프다는데...

 

그 와중에 먹는 것도 조금 먹고...

 

이래저래 수난기였던 듯...

 

 

 

 

이렇게 보니...저 때는 나도 날씬했구나...

 

하긴...공연한다 어쩐다 그럴때니깐...

 

 

 

 

 

저 때는...마냥 같이 있는것도 참 좋았었는데...

 

물론 지금도 참 좋다!! 그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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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12:15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승아파파의 사진 속 음악 이야기

 

 

급하게 다녀온 1박2일 양양여행 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런저런 고민도 안했고...

 

무작정 달려갔네요 ㅎㅎ

 

 

 

 

그런데 여행을 다녀오고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차피 우리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굳이 블로그까지 필요할까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지나간 우리 가족의

 

소중한 시간들을 돌아보기 위한

 

작은 끄적거림이라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다시한 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부족한게 많고...

 

또 어려운 일들이겠지만...

 

차근차근 지나간 일들을 추억하며

 

한장 한장 써보겠습니다.